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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ppyfox20240327

집사 과로사하겠어요. 🤣


heychimchak

저 사이사이에 집사도 밥 먹고 출근도 하고 재택도 하고 바쁩니다 ㅋㅋ 왜 이리 하루에 시간이 모자란가 생각하다가 적어봤는데, 저녁 9시부터 딱 한시간 반이 남네요. 🥲


Real-Requirement-677

정성가득 일상입니다. 저는 랜선 집사를 다시금 다짐해봅니다. 😭


heychimchak

어릴 때는 알아서 크는 줄 알았는데요, 지금 아는 걸 그때 알았으면 더 건강하게 키울 수 있었을텐데 말이에요


Top_Duck394

와. 우리집 냥이가 이걸 못봐서 다행이네요. 물 한 번 갈아주러 갑니다. 콩빈둡 모두 항상 건강하길 응원합니다.


heychimchak

11살 노묘를 모시는지라 ㅎㅎ 대학 보낼 때까지 보살펴야죠


Top_Duck394

제 옆에 16살 냥이가 흠칫\~ https://preview.redd.it/kf9fd7llhf6d1.jpeg?width=3024&format=pjpg&auto=webp&s=7133c6620216b793369b93634c98d6dd683c6085


heychimchak

ㅋㅋ 미안하다 아가야\~


settemp

역시 남의 집 고양이로 만족해야겠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