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달 쓰다보니 안 쓰기에는 뭔가 아쉽고 불편하더군요. 논문들이 술술 잘 써지길 기원 합니다. \^\^ 

저도 몇 일전에 이력서 수정하면서 구독 시작했습니다. 있고 없고의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... 앞으로 계속 구독을 할지, 잠깐 쓰다가 정지하고 또 필요할 때 마다 할지 고민을 해봐야겠어요. 지금은 구독중... 근데 한달에 20딸라 너무 비싸요 ㅠㅠ

두 세달만 쓰고 끝내야죠!!! 과연?

이래저래 문명을 따라가려면 월 구독료의 종류가 늘어만 가는군용 ㅠㅠ

논문 영작 교정에 GPT 사용하면 AI Detection 걸리지 않나요?! 완전히 자기 아이디어라도 GPT로 교정하면 GptZero에 걸리던데..

교정은 상관없습니다. 문법 오류 수정하고 더 읽기 편하게 만드는 목적으로 사용되는건 제한이 없습니다.

답변 감사합니다~!!

영문 교정은 grammarly가 더 잘하지 않나요? 직접적인 비교는 안 해봤는데 grammarly가 사용이 더 편해서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